• 최종편집 2024-05-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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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이재명 대표에 대한 테러이며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위협"
  • 【추신】 20~30cm가량의 뼈칼(사바키칼)에 의해 테러당해 경정맥 심각한 손상
[꾸미기]15 152024.01.02 이재명 대표 괴한에 피습 테러로 부산대 응급조치후 경정맥 손상이 의심된다는 의료진 소견으로 헬기로 긴급 이송중이며 서울대병원에서 신속히 수술할 예정이라고 권칠승 수석 대변인이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사진=mbc뉴스특보 화면 캡쳐).jpg
▲ 2024.01.02 이재명 대표 괴한에 피습 테러로 부산대 응급조치후 경정맥 손상이 의심된다는 의료진 소견으로 헬기로 긴급 이송중이며 서울대병원에서 신속히 수술할 예정이라고 권칠승 수석 대변인이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사진=mbc뉴스특보 화면 캡쳐)
 

【추신 : 테러범이 이재명 대표의 목을  찌른 칼은 동물의 벼와 살을 분리해내는 매우 가늘고 날카로워 칼 중에서도 아주 위험한 칼이다. 

 

대부분의 언론은 이 대표가 흉기에 찔렸지만 상처의 깊이는 1cm정도로 생명에는 위급하지 않은 것으로 보도됐지만, 테러당시 찍힌 영상을 보면 실상은 굉장히 날카로운 칼에 의해 아주 깊이 찔려 경정맥 손상이 심각해 부산대 병원에서는 수술이 불가능해 서울대 병원으로 긴급 이송해야 할 정도로 매우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부산 방문 중 흉기 습격을 당한 후 응급치료를 한 부산대 병원측 의료진이 경정맥 손상이 의심된다는 소견에 따라 헬기 편으로 긴급히 서울대병원으로 이송 중이라고 민주당 권칠승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민주당 권칠승 수석대변인은 부산대병원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의료진에 따르면 자칫 대량 출혈이나 추가 출혈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이 대표를 실은 헬기가 이미 서울로 출발했고, “경정맥 손상이 의심돼 서울대병원 후송 후 신속하게 수술 예정”이라고 밝혔다.

 

권칠승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이 대표가 긴급 이송된 부산대병원 권역외상센터응급실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 지도부가 방금 긴급 현장 최고위를 개최했다"'며 "어떠한 경우에서도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피습과 관련해 "이재명 대표에 대한 테러이며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홍익표 원내대표는 3일 오전 비상 의원총회를 소집했다고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의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동요하지 말고, 대표의 쾌유를 비는 발언 이외에 사건에 대한 정치적 해석이나 범인에 대한 언급은 자제해 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추신】  테러범이 이재명 대표의 목을  찌른 칼은 동물의 벼와 살을 분리해내는 매우 가늘고 날카로워 칼 중에서도 아주 위험한 칼이다. 

 

대부분의 언론은 이 대표가 흉기에 찔렸지만 상처의 깊이는 1cm정도로 생명에는 위급하지 않은 것으로 보도됐지만, 테러당시 찍힌 영상을 보면 실상은 굉장히 날카로운 칼에 의해 아주 깊이 찔려 경정맥 손상이 심각해 부산대 병원에서는 수술이 불가능해 서울대 병원으로 긴급 이송해야 할 정도로 매우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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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당한 이재명 대표 경정맥 손상의심 소견에 서울대 병원으로 긴급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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