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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 보문호수 주변 산책로 버드나무 과도한 가지치기로 몸통만 남은 흉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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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보문호수 주변 버드나무 과도한 가지치기로 흉물스럽게 훼손 방치 현황
 

지난 1일 경주환경운동연합이 경주 보문호수 주변 산책로의 버드나무가 과도한 가지치기로 인해 몸통만 남은 채 흉물스러운 모습으로 변한 가로수의 모습이 너무 안타까워 경주시가 보문호수 버드나무 보존 방안을 마련하기를 바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아래 성명서 전문과 함께 흉물스럽게 방치된 나무들 사진을 함께 남긴다.1712013419097-bcd8dd13-2476-4098-9124-9f19c01c975f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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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모도 호텔 부근 버드나무 훼손 1 

 

코모도 호텔 부근 버드나무 훼손 2.jpg
▲ 코모도 호텔 부근 버드나무 훼손 2 

 

코모도 호텔 부근 버드나무 훼손 3.jpg
▲ 코모도 호텔 부근 버드나무 훼손 3 

 

코모도 호텔 부근 버드나무 훼손 4.jpg
▲ 코모도 호텔 부근 버드나무 훼손 4 

 

소노벨 호텔 부근 버드나무 훼손 1.jpg
▲ 소노벨 호텔 부근 버드나무 훼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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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노벨 호텔 부근 버드나무 훼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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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노벨 호텔 부근 버드나무 훼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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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노벨 호텔 부근 버드나무 훼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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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튼호텔 부근 버드나무 훼손 

 

[크기변환] 4줄기가 많이 썩은 버드나무, 과도한 가지치기가 아니라 외과수술과 가지치기 필요.jpg
▲ 줄기가 많이 썩은 버드나무, 과도한 가지치기가 아니라 외과수술과 가벼운 가지치기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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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환경운동연합, 보문호 버드나무 보존방안 마련하라! 성명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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